메가커피 메뉴 추천 메가큐브 라떼 칼로리 가격

안녕하세요. 김원장의 탐구생활입니다.

제가 평소에 수복 다음으로 즐겨먹는 메가커피 메뉴 추천 리뷰입니다.

평소 가성비 좋은 카라멜 마끼아트(3700원)만큼 자주 마시는 메가큐브 라떼 열량은 304.4kcal입니다.

달고 고소한 연유가 우유와 섞여 있어서 그런지 꽤 비쌌지만 녹아도 맛이 흐리지 않고 마음에 듭니다.

메가MGC커피 상계중앙시장점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로27길 121층 예약

오늘 방문한 곳은 상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요즘 집에서 캡슐샷을 내리고 연유를 뿌려 먹는 재미에 빠져 조금은 가지 않았지만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매번 약간 큐브라떼 칼로리를 신경 쓰는 편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 스모어 블랙 쿠키 프라페 596.1kcal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ㅎㅎ 그래도 신세를 아니 영접을 못해서 아는 분들과 함께 티타임을 잡으러 갔어요. 이때 마셔본 스모어 블랙 쿠키 프라페와 바나나 초코 미니언 라떼는 다음에 리뷰 쓰도록 할게요~ 🙂

거의 항상 테이크아웃 위주이고 식후에 방문하는 편이라 디저트의 종류는 맛볼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보니 할마니얼 트렌드에 맞게 뚱보크림치즈약과 쿠키와 만월빵 시리즈 외에도 핫도그, 케이크, 마카롱 등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1. 메가커피 추천메뉴일단 메뉴판부터 보여드릴게요. 추천 리스트를 보니까 인기 리스트라기보다는 인기가 있었으면 하는 디저트 종류 위주로 진열되어 있더군요.그 다음은 32온스, 무려 1리터에 육박하는 960ml들이 메가리노가 3,000원의 가격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찻집 커피 스타일의 할메니엘 시리즈 에이드와 초코 가격이 3800원~1900원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2. 세트메뉴세트 구성도 다양하게 라인업이 되어 있어서 뭔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일일이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아도 더블아이스 세트 4,000원, 더블바닐라라떼 세트 6,800원 등 딱 원래 가격으로만 주문 편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굳이 알아볼 필요는 없었습니다.

이름도 뭔가 맥락이 없는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생일축하해 등 카톡 선물 메세지인줄 알았어? 다양한 커피 종류하지만 가격이 꽤 좋은 편이라 모든 게 용서되는 기분이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24온스 가격이 (20온스 591ml보다 얼음을 조금 넉넉하게) 2,000원, 젤라또 아포가트는 3,200원제가 좋아하는 티라미수 연유는 3,900원으로 4천원 이하의 심리적 방어선을 선전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방어선을 넘은 4,200원짜리 큐브라떼 칼로리는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달콤하고 진한 맛이 매력적이어서 메가커피 메뉴를 추천합니다.

아직 콜드브루 시리즈는 취향이 아닌 관계로 경험하지 못했지만 3,500원, 4,000원대라 좋아보이네요.카페인 혜택을 받기 위해 마시는 것이라 디카페인의 매력을 아직 깨닫지 못했지만 아메리카노 기준 199.7 vs 11.4로 차이가 커 깜짝 놀랐다.

그렇게 골고루 주문을 마친 후에는 노란색 미니언즈 MD를 구경하면서 백청색 용 시리즈 중 어느 쪽이 더 별로인지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4. 음료이어서 메가커피 메뉴 추천 메가큐브 라떼와 신상품 음료 바나나 초코, 스모어 블랙 쿠키 프라페가 한꺼번에 등장했습니다.

프라페(大きなラを)는 큰 잔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두 번째 식사를 배부르게 즐기는 기분이었어요.프라페(大きなラを)는 큰 잔을 가득 채우고 있어서 두 번째 식사를 배부르게 즐기는 기분이었어요.양도 너무 넉넉해서 20온스 591ml였어요. 기본 에스프레소 2샷에 얼음이 2조각 추가돼서 그런지 아메리카노 카페인은 204.2mg인데 비해 이건 313.4mg으로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리고 큐브라떼 칼로리는 304.4kcal로 달콤한 연유가 주는 즐거움에 비해 합리적인 편이었습니다.

우유 베이스에 연유가 추가되어 각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당류는 카라멜 마끼아또보다는 조금 적은 15g이라 양심도 갖고 마시기 딱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마셔도 맛이 흐리지 않고 오히려 진해져 메가커피 메뉴를 추천하는 이유거든요.하지만 제 지인은 마실수록 쓴맛이 짙어진다고도 평했습니다.

그런 씁쓸한 맛으로 마시는거 아닌가요?저도 집에서 당장 얼려보고 싶은 큰 콩 비주얼이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반가움이 밀려왔어요.얼음이 만만치 않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크림이 없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면서도 깔끔한 고소함도 가득하고, 그 와중에 달콤함도 잊지 않아 자꾸 찾게 됩니다.

:)왠지 에스프레소 얼음이 녹을 때까지 천천히 마셔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이렇게 얼음 위주로 남아서 에스프레소만 쏙 녹아내린 게 신기했고, 이건 과학이다~~ 라는 생각도 들었던 메가큐브 라떼 메가 커피 메뉴 추천 리뷰였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안녕~ 뿅!
그럼 저는 이만 안녕~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