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캐리어 렉 탱글 28인치 캐리어
여행을 좋아해서 함께 좋아하게 된 것이 커리어라고 생각합니다.
캐리어 케이스의 이름도 헷갈리는 그 바퀴 달린 가방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짐을 많이 쌀 때도 설레는 혼자.바퀴 달린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설 때도 설레요.그래서 오늘 해볼 포스팅의 주인공은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중에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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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의 렉탱글 28인치 캐리어입니다.
이번 솔섬내 제주 여행은 조금 특이했어요.선발대로 설 군과 설 군이 배를 타고 차와 함께 입도했고, 며칠 후에 설 씨와 제가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입도했어요.자가용을 갖고 배를 타기 위해 짐을 싸 부쳤는데 출발 전 4일 동안 써야 하니 정신이 없어서 못 보낸 짐이 또 가득하다.
겨울여행이라 옷만 해도 또 한가득.아무래도 여행용 캐리어에서 수하물 사이즈는 필수적인 상황이었어요.이른 아침 비행편으로 제주도에 입도해야 하는데 수하물을 제가 부치고 찾아야 하니 괜히 걱정되고 궁금했어요.
튼튼하고 깨끗한 디자인의 여행 캐리어, 누구나 원하지만 이번에는 특히 설양과 둘이서 출발하는 비행기 여행, 더 탄탄한 28인치 캐리어가 필요했습니다.
두 사람의 겨울옷을 잘 보관할 수 있어야 하고, 공항버스도 타야 하고, 수하물도 부쳐야 하기 때문에 튼튼하다는 것이 포인트!
럼블 캐리어가 합리적인 제품이라고 해서 뵀습니다.
보통 24인치 수하물 가방을 주로 사용하고 겨울 여행에서는 그걸로 부족하기 때문에 28인치 캐리어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을 위해 28인치 캐리어로 준비해봤어요.럼블 렉탱글은 기내용 18인치부터 수하물 24, 26, 28, 30인치 캐리어가 있었습니다.
4가지 색 중에 나는 회색 당첨!
상자를 열었더니 얼마나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던데요?공항에서 수하물을 맡기고 찾을 때는 항상 파손이 걱정되는 법!
그럴 때 사용하기 좋은 커버까지 장착되어 왔습니다.
커버는 캐리어 보호를 위해 사이즈는 딱 맞고 손잡이 3곳은 잘 비어 있었습니다.
커버를 벗기면 더 예뻐요.특히 기존 디자인과 달리 6:4 비율이 너무 예뻤어요.럼블은 이미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입니다.
레이블 로고도 너무 이쁘죠?해당 브랜드 제품을 와디즈 펀딩으로 구매하신 분들도 봤는데, 여행을 많이 다니시거나 출장이 많으시고 캐리어 사용이 많으신 분들이 다 아실 것 같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실용성이 좋고 디자인이 예쁜 여행가방을 찾으신다면 더욱 주의해야 할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레이블 로고도 너무 이쁘죠?해당 브랜드 제품을 와디즈 펀딩으로 구매하신 분들도 봤는데, 여행을 많이 다니시거나 출장이 많으시고 캐리어 사용이 많으신 분들이 다 아실 것 같은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실용성이 좋고 디자인이 예쁜 여행가방을 찾으신다면 더욱 주의해야 할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일체형 컵 홀더가 뒷면에 붙어 있습니다.
사용도 간편하고 여행할 때는 캐리어를 당겨야 하고 손에도 가방이 있고 음료수도 마셔야 하고… 손이 부족하잖아요?럼블 렉탱글은 그런 걱정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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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겉에 일체형으로 쇼핑백 옷걸이도 있습니다.
여행하다보면 점점 짐이 늘어나는 마술!
이건 저뿐만이 아니죠?아니면 가방을 잠시 내려놓아야 할 때 굉장히 실용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TSA인증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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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장치가 큰 것도 마음에 들고, 지퍼가 아닌 오픈 방식도 마음에 듭니다.
비밀번호 변경 방법도 간단했습니다.
잠금장치를 열고 안쪽을 보시면 SET OFF 다이얼이 있습니다.
OFF에서 SET로 되돌린 후, 숫자 다이얼을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숫자로 설정하고, 다시 OFF로 잠그면 끝!
28인치 제품의 경우 잠금장치가 두 개인데, 두 개의 비밀번호를 따로 설정할 수 있어 보안이 더욱 확실한 여행용 캐리어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외관을 보호할 수 있는 사이드 풋이 4개가 아니라 8개입니다.
우선 사이드 풋이 8개이기 때문에 이렇게 어느 방향으로 놓아도 본체가 손상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大愛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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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럼블렉탱글은 바퀴 소음이 개선돼 공항까지 가는 동안은 물론 제주 현지에서도 매우 편리하게 활용했습니다.
짐을 싸야해서 안을 열어볼게요.내부 공간이 열리자마자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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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내부 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커버를 탈착하면 이렇게 X자 밴드가 있어서 내부 물건이 섞이지 않게 잘 유지해줍니다.
반대쪽 지퍼커버도 2개의 칸막이로 나누어져 있었어요.게다가 맨 아래 칸은 그물 뒤에 방수 재질이었습니다.
뭔가가 새거나 쏟아져서 옷에 묻거나 하면 곤란한데, 여기에 소량의 액체 소지품을 보관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실제로 일회용 렌즈와 렌즈 세정제를 넣고 갔습니다.
기존에도 28인치 캐리어를 사용했는데 기존 사용 제품보다 확실히 폭이 깊었습니다.
6:4 비율이 보기에도 예쁘고 수납하기에도 실용적이어서 좋은 것 같아요.두꺼운 겨울 의류를 점점 여유롭게 넣어가고 설파와 설군을 만나면서 짐이 많이 늘었어요.그런데 그게 다 들어가거든요.수납력에 정말 반해버렸어요~떠나는 아침. 아니, 새벽. 무려 5시 20분에 공항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갔습니다.
후훗. 짐을 싣는데, 아무래도 라구탱글이 제일 빛났어요.수화물이 있어서 카운터에서 수속을 했어요.이때 좀 후회했어요.예쁜 네임택을 하나 붙여줬어야 했는데…수하물 찾을 때 다 똑같아 보여서 혼란스러우면 어떡하지? 제주도 가면 예쁜 네임택부터 사서 붙여줘야지~ 이따 보자 속으로 인사하면서 보내줬네요.약 1시간 날아 제주에 도착했어요.그리고 수하물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혹시 혼란스러운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 왜입니까.멀리서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바로 우리 거잖아요~수하물을 내려놓고 벨트로 이동하는데 비가 온 것 같네요.그래도 럼블렉탱글은 걱정 No No!
생활방수 가능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알루미늄 프레임 사이에는 고무 패킹이 있어 내부는 정말 전혀 걱정이 없었습니다.
핸들링이 가벼워서 누가 당겨도 자유자재입니다.
어느새 엄마만큼, 아니 엄마보다 커진 설 씨는 28인치 캐리어를 한 손으로 번쩍 끌며 주차장으로 나갑니다.
아빠와 동생은 가볍게 재울 것.보도블록은 물론 어디서나 불편함 없이 가볍게 밀착시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제주 오면 돌하르방도 있고 저 뒤에 하귤나무도 보이고 현무암도 보여서 좋은 거예요.튼튼한 럼블 렉탱글 28인치 캐리어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겨울여행, 해외여행, 장기간 여행 하시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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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실용적이라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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