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한신 더휴 펜타시티 모델하우스 공급 안내
신도시 개발의 성공은 인프라 확충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안정화되기까지 다소의 시간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늦어질 경우 도심 자체가 베드타운화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경제,사회,문화적 요소가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들어서는 포항의 ‘한신 더 휴 펜타시티’ 아파트를 만나보겠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흥해읍 대련리와 이인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74년의 역사를 가진 한신공영이 주도해 주택과 토목, 건축, 전기 플랜트 등 다분야에서의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품격 APT로 개발됩니다.
포항 한신더휴펜타시티는 A2와 A4 두 블록으로 나뉘며 건물은 모두 B3층에서 시작해 29층 높이에 조성됩니다.
각각 1,597가구와 595가구가 입주하게 되는데 주차구획은 2,298대와 599대로 조성되며 가구당 1.4대 이상 배정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습니다.
이 중 A2BL은 대지 약 22,935평, 건축부지 3,374평, 연면적 8만2,284평을 자랑합니다.
설정된 용적률 247.74%와 14.71%의 건폐율로 쾌적한 환경이 기대됩니다.
A2 블록으로 공급하는 평형은 84㎡와 99㎡ 두 개입니다.
그리고 A4BL은 약 8,173평의 부지에 약 1,288평 규모로 지어지며 총 연면적은 약 29,537평에 달합니다.
249.94%의 용적률과 15.76%의 건폐율을 자랑하기 때문에 고밀도로 설계된 공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84㎡ 단일 구조에 A-C까지 3가지 유형으로 세분화해 구매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하도록 배려했습니다.
포항 한신더휴펜타시티는 지구 내 확정된 공동주택용지 4천여 가구의 절반 이상을 거느린 독보적인 규모입니다.
구역 내 맨 앞에 형성되어 파노라마 뷰를 높은 고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남향을 바라보는 일자형 건물 배열과 동 사이의 공원 설계로 쾌적성이 남다릅니다.
이 밖에도 입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커뮤니티에는 GX룸과 필라테스,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장, 다목적체육관 외에 함께 돌봄센터와 실내놀이터, 작은 도서관까지 마련되어 있어 모든 세대의 입주민들이 편리하고 즐거운 생활을 영위합니다.
한편 포항시는 융합기술산업지구 개발로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신주거벨트가 형성되어 산업단지와 업무시설의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부각되는데, 뛰어난 직주근접으로 지역주민의 생활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자연과 생활면에서 도음산과 공원에서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현장의 북쪽에 위치한 상업 중심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일상에서의 요구를 쉽게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또 곧 대형마트도 입점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더욱 향상됩니다.
포항 한신더휴펜타시티는 달전초등학교와 학천초등학교, 유치원에 더해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 1개소가 예정되어 어린이들에게 편리한 통학경로를 지원합니다.
또한, 지역에서 진행 중인 국제학교 설립은 미래 교육 환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므로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도 안심이 됩니다.
교통편으로는 7번과 28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사이트에서 포항IC 또는 성곡IC로 진입하면 익산 포항고속으로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 KTX 포항역이나 버스 터미널은 광역 교통망을 통한 빠른 장거리 이동이 가능해져 만족도가 높습니다.
교통망 개발과 호재도 모두 원합니다.
포항에서 경주와 울산을 거쳐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 남부선은 동해안의 주요 도심 이동을 용이하게 합니다.
포항과 강릉을 잇는 동해 중부선 포항~삼척 구간 철도 건설과 포항~동해 구간 전철화 등의 호재로 지가 상승에도 기여합니다.
포항 한신더휴펜타시티가 위치한 지역은 약 45만평 규모로 5천가구가 거주하는 주거타운은 물론 다양한 인프라가 통합된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입니다.
전체 부지 145만여㎡ 90%가량이 이미 준공됐고, 산업용지는 R&D 인프라 구축을 포함해 26개 기업에 분양이 완료돼 곧 입주가 시작됩니다.
최근 건축비용 증가로 시작된 건설사들의 실적 하락으로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가장 합리적일 때 신중한 검토와 현명한 결정을 내려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건축비용 증가로 시작된 건설사들의 실적 하락으로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인데, 가장 합리적일 때 신중한 검토와 현명한 결정을 내려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