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죽만들기 들깨가루 콩나물죽 만드는법 찬밥 활용 요리
아침의 찬 공기를 눈치챈 것 같아요. 갓 지은 밥에 시래기 된장국을 끓이려고 했는데 왜요? 아침이 되면 찬밥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웃음 밤사이에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싶은 아줌마~ 간단한 아침 메뉴로 아침죽이 좋잖아요.찬밥을 활용한 요리로 들깨 콩나물 죽을 만들었습니다.
맛과 영양 덕분에 밥 먹기 싫은 엄마의 마음은 들키지 않았습니다
찬밥, 콩나물, 들깨가루를 넣고 새우젓으로 양념한 들깨가루 콩나물죽 만드는 방법은 맵지 않기 때문에 아기 콩나물죽 만드는 방법에도 좋지만 아침부터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두 장 먹은 기름진 삼겹살의 영향으로 뭔가 개운했으면 했는데, 아이들도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하니 과장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네요. 남자들의 안색이 다 그래요. 찬밥이 남았을 때 들깨가루를 넣고 콩나물 죽 끓이기를 소개합니다.
재료 반찬밥 1반 콩나물 1줌, 들깨가루 반컵, 동전육수 2알, 새우젓 반 스푼, 소금 약간 수계 6컵(4컵+2컵)찬밥이 조금씩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냉동행이 될 것 같아서 콩나물 죽으로 해결합니다.
콩나물도 한 줌 정도 준비하시면 돼요. 오늘은 양이 3인분이고 꼬맹이는 빼고 3명이서 따뜻하게 먹었네요.먼저 냄비에 물을 넣고 찬밥부터 먼저 넣고 녹여야 합니다.
숟가락으로 대충 눌러 찬밥을 푸세요.대충 찬밥이 녹으면 동전육수 2알을 넣습니다.
동전육수가 어느 정도 맛을 가지고 있었네요. 짬밥이 어느 정도 퍼질 때까지 끓여주세요.불을 약하게 하여 5분 정도 더 끓입니다.
죽이니까 밥알이 충분히 부드럽게 퍼져야 하잖아요. 시간을 늘리면 늘릴수록 걸쭉해질 거예요.나는 덜 끓이고 콩나물을 넣어줬어요.앞으로 콩나물이랑 밥알이 함께 펼쳐지면 돼요 콩나물이 들어가는 요리에는 뚜껑을 닫을지 열지 선택해야 하는데 저는 열어서 끓입니다.
물이 적은 것 같아서 두 컵 정도 보충해 줬어요.들깨가루를 넣어야 돼요. 들깨가루 영은 취향대로 하면 되는데 저는 넉넉하게 넣을게요.가족 모두 들깨가루 가리지 않고 좋아해줘서 다행이에요.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먹어 온 탓인지 모두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들깨가루가 들어가면 콩나물죽이 좀 더 걸쭉하게 나와요. 죽의 농도도 기호에 맞게 조절해주세요.들깨가루가 들어가면 콩나물죽이 좀 더 걸쭉하게 나와요. 죽의 농도도 기호에 맞게 조절해주세요.들깨가루 콩나물죽 양념은 새우젓으로 하겠습니다.
새우젓 이만큼 넣고 소금 조금만 추가했어요. 죽은 짜지 않게 해야 해요. 김치나 젓갈을 곁들여 먹으면서 간을 맞추기도 하니까요.고소한 들깨가루 콩나물죽 만드는 방법에 어른용이라 청양고추를 얹어 먹었던 콩나물죽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이렇게 매운 일인지 기분 전환을 위해 콩나물죽이 된다고 합니다.
찬밥으로 만든 콩나물죽인데 찬밥 신세가 아니라 영양 가득한 콩나물죽 만드는 방법입니다.
찬밥이 조금 남아 있다면 간단한 아침죽으로 찬밥을 활용해서 요리해 보세요.들깨가루 콩나물죽 만드는 법 찬밥이 남아도 되고 쌀을 불려서 만들어도 되는데 매번 찬밥이 남으면 삶아 먹는 콩나물죽입니다.
현역 가왕 정유진을 볼 때마다 큰딸 생각이 나서 남편과 저는 정신이 없다는 듯 응원합니다.
전체적인 모습과 분위기가 똑같고 포항의 딸은 우리 딸 같아요. 아쉽게도 축구 결과는 그렇지만 고생했어요. 오늘의 실망이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힘이 나지 않는 날이지만 오늘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시작해 봅시다 ~~ #콩나물죽만들기 #콩나물죽 #들깨가루콩나물죽 #들깨가루콩나물죽만드는법 #콩나물죽만드는법 #들깨죽 #찬밥활용요리 #아침밥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