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한달살림 어디서 할까 고민중이라면 해시태그 한 달 생활 가이드 북 <동남아시아> 편
최근 주변에 여행을 가는 사람이 많다.
덩달아 나도 마음에 여행 가고 싶은 바람이 술술 불기 시작했다.
마음은 멀리 가고 싶다.
북유럽과 남미로 떠나고 싶다.
그러나 쉽지 않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찾게 된다.
활발하게 해외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그러다가 몇년간 일자리 때문에 생각 못했어.그 동안에 여행지의 트렌드가 바뀌었다.
전혀 들은 적이 없는 지역이 핫 플레이스가 됐다.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었다.
그래서 여행 안내서는 최신판으로 봐야 한다.
동남아를 여행하고 싶지만 나라를 결정할 수도 없어 고민하고 있었다.
국가별로 비교하면 좋아 동남 아시아의 핫 플레이스를 모두 담은 가이드 북이 참고가 될 것 같다.
해시 태그 가이드 북 『 동남아 』 편 2024최신판을 뒤적였다.
내가 원하는 조건을 채웠다.
이 책은 4개국을 소개한다.
베트남,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뜨거운 곳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1개월 삶”에 초점을 맞췄다.
반드시 1개월 동안의 생활이 아니더라도 자유 여행이나 패키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 달 살기 치앙마이 VS 발리> 치앙마이와 발리는 워낙 유명해 이미 한 달 살기를 한 사람이 많다.
내 지인도 지금 치앙마이에서 한 달을 살고 있어. 그래서 더 궁금하지만 이 책에는 두 지역의 기본 정보와 장단점을 잘 정리해 놓았다.
그 밖에도 동남아시아에는 한 달 살기 좋은 도시가 있다.
베트남(호이안, 다랏, 푸콕), 라오스(루앙프라방, 방비엥), 태국(클라비),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를 소개한다.
그 밖에도 동남아시아에는 한 달 살기 좋은 도시가 있다.
베트남(호이안, 다랏, 푸콕), 라오스(루앙프라방, 방비엥), 태국(클라비),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를 소개한다.
그 밖에도 동남아시아에는 한 달 살기 좋은 도시가 있다.
베트남(호이안, 다랏, 푸콕), 라오스(루앙프라방, 방비엥), 태국(클라비),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를 소개한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베트남(호이안 달라트 푸콕)이다.
태국(클라비),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는 한 도시의 핵심 정보를 소개하고 있어 분량이 적다.
최근의 인기도를 반영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요즘 가이드북을 몇 권 접했는데 확실히 자유여행이나 한 달 살기가 대세라는 게 느껴졌다.
나는 친구들과는 자유여행, 가족들과는 패키지여행을 선호했지만 혼자 자유여행을 해본 적은 없어. 혼자서 한달 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요즘은 더 늦기 전에 한번 해보고 싶어졌어. 한 달 살기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평소 가이드북을 보며 용기를 얻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해시태그 한 달 살기 동남아(2024 최신판) 저자 조 대현출판 해시태그 발매 2024.02.07。해시태그 한 달 살기 동남아(2024 최신판) 저자 조 대현출판 해시태그 발매 202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