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준비물 모유로 준비 완료!

이유식 준비물 모유로 준비 완료!
모윰by_두아맘

안녕하세요. 두아맘입니다.

그저께 신생아였던 호이는 이제 이유식을 먹는 6개월 된 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이맘때면 이유식 준비물을 알아보실 거예요. 어떤 제품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같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호이는 모유로 시작한대요.

우선 시작할 때 필요한 용품과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이 있네요. 오늘은 아이에게 필요한 용품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필요한 것은 접시, 숟가락, 턱받이입니다.

그 밖에도 흡착볼, 포크 등은 앞으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함께 준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아기를 생각해서 만든 모유제품을 준비해봤어요.

5구 흡착판의 첫 번째를 키우면서 흡착판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현재 6개월인 둘째호이는 아직 식판을 만질 수는 없지만 7개월, 8개월이 되거나 자기주도 이유식을 하게 되면 스스로 식판도 만져 가지고 탐색을 시작합니다.

이때 흡착식판이 아니면 정성껏 만든 음식들이 다 뒤집혀버리거든요. 저도 여러 번 겪어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끄러지지 않는 플레이트보다는 흡착으로 고정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집 하이체어는 트립트랩입니다.

사용한 적이 있는 분이라면 트립 트랩의 식품 트레이더가 흡착하기 어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모유 5구 흡착판은 확실히 넓은 흡착판과 실리콘 무게가 높아서 그런지 한번 붙으면 세게 붙기 쉽고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거든요. 처음에 모유 제품을 몰랐을 때는 위에 코팅지도 붙여봤는데 도움이 안 되고 더러워졌을 뿐이에요. 그런데 모유 5구 흡착식판을 알고 나서는 굉장히 잘 쓰고 있네요.제가 첫 번째 때나 두 번째 때나 모유 수유판을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완전히 자기주도 이유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자기주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럴 때는 트레이 뚜껑을 이유식 트레이로 이용하고 있거든요. 특히 자기주도 이유식을 할 때 아기의 서투른 손이 쉽게 음식을 잡을 수 있도록 넓은 것이 좋은데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총 5구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토핑 이유식을 할 때부터 유아식을 할 때까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두 번째 생일까지 사용하는 애착식판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것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라운드 설계되어 세척을 하거나 음식을 남길 때 충분한 용량을 넣을 수 있으며 온도 변화에 강한 100% 국내 생산 안전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식기세척기 및 열탕 소독을 자주 하여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총 5구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토핑 이유식을 할 때부터 유아식을 할 때까지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두 번째 생일까지 사용하는 애착식판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것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사이즈로 라운드 설계되어 세척을 하거나 음식을 남길 때 충분한 용량을 넣을 수 있으며 온도 변화에 강한 100% 국내 생산 안전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식기세척기 및 열탕 소독을 자주 하여 오랫동안 깨끗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다양한 흡착볼을 사용해봤는데 개인적으로 깊은게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담아내는데 좋았어요. 보유하고 있는 흡착 보은 5.3cm 깊이로 이유식부터 유아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담기에 적합하며 식판과 마찬가지로 뚜껑의 역할이 식판 겸 간식 접시로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또한 식판과 동일한 국내 생산의 안전한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에 식기세척기와 전자레인지, 스팀소독기, 열탕소독이 모두 가능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턱받이 아기 이유식 준비물 중 고민이 큰 부분이 턱받이입니다.

실리콘은 관리하기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좋지만 목 부분이 불편하고 무겁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면 소재의 제품은 가볍고 목 부분이 불편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으나 세척 후 빠른 건조가 어려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아기를 키워보고 느낀 것은 모유 수유용 턱받이가 확실히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었습니다.

초기에는 먹이면서 자주 음식을 쏟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깊고 넓은 와이드 포켓은 쏟는 음식을 잘 받아들였고, 깊고 넓기 때문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다시 밖으로 흐르지 않고 깨끗하게 먹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실리콘 턱받이의 단점인 핏감을 거부감 없이 잘 만들어 만지는 부분에 자극이 적습니다.

기존에 다른 제품은 둘째 호이가 거부했는데 모유턱받이는 부드러운 넥밴드 덕분인지 아이가 거부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네요. 넥부분에 쉽게 착용할 수 있는 버클은 제가 편리했어요. 요즘은 기저귀를 착용하기도 힘든 6개월 된 아기입니다.

근데 턱받이도 가만히 있지 않아서 한번 착용하기 어렵더라구요. 모유 제품은 원터치 버클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빠르게 착용과 탈착이 가능하고 편리하게 사이즈 조절이 되었네요.또한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라 그런지 들고 다닐 때도 부담스럽지 않고 관리하기도 하고 아세탈 소재와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라 안심하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편리하게 사용 중입니다.

스푼포크세트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상품은 하트스푼포크세트 입니다.

처음 제품을 보고 하트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습니다.

근데 쓸 때 편할까 봐 걱정은 했거든요.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괜한 걱정을 했다고 생각했어요.모유의 경우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스스로 잡고 사용하기에도 좋고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진 그립감과 고칠 수 있는 스탠딩 구조로 된 뒤집힌 포크의 형태는 확실히 잘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하트 디자인이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모윰에서는 4개월부터 12개월까지 성장 단계별로 스푼과 포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6개월에 사용하는 프리미엄 이유식 스푼을 사용중입니다.

아이 입 사이즈에 딱 맞아서 먹일 때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들어가 본 하트스푼과 포크는 9개월 자기주도를 시작하는 시기에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잘 보관하고 9개월 때 개봉해볼까 합니다.

이유식 준비물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고 망설여지면 모유로 준비해보세요. 아이에게 맞는 설계와 안심 소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유식 준비물 어떤 것부터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고 망설여지면 모유로 준비해보세요. 아이에게 맞는 설계와 안심 소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